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에게 인종 차별적 발언을 했던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라디오방송 진행자가 끝내 해임됐습니다.
이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인 데이브 레니한은 아침 방송을 시작한 지 2주만인 지난 22일 라이스 장관을 '대단한 검둥이'로 표현했다 청취자들의 항의로 큰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레니한은 방송 직후 말이 잘못 나왔으며 특정 인종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려 했던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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