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의 옛 한미은행 노동조합이 6달 동안 벌여오던 태업을 다음주 월요일부터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지됐던 가계대출과 투자.보험상품, 그리고 신용카드 신규 판매가 전면 재개됩니다.
한국씨티은행 노동조합은 조합원 찬반 투표결과,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태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10월부터 단계적으로 태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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