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연쇄 살인사건'과 함께 대표적인 미제 사건인 '개구리 소년' 사망사건의 공소시효가 25일로 만료됩니다.
따라서 1991년 3월26일 우철원 군 등 5명의 어린이가 실종돼 사망한 '개구리 소년' 사건은 범인이 잡혀도 처벌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 사건은 실종 11년 6개월만인 2002년 9월 소년들의 유골이 대구 와룡산 중턱에서 발견됐고, 범의학 감정 결과 사인은 타살로 결론내려졌습니다.
경찰은 공소시효와는 별도로 수사본부를 유지해 진실 규명 작업을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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