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은 최근 대구 모 지역 시의원 출마 예정자를 비난하는 글이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인터넷에 게재된 내용이 관련자들의 명예를 크게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보고 선거전담반을 통해 컴퓨터 IP를 추적하는 등 글의 출처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대구 모 지역의 공천 신청자가 지역구 의원 등에게 수십 차례 식사와 금품 등을 제공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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