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은 "국가청렴위원회가 이해찬 전 총리는 조사하지 않고 이명박 서울시장만 조사하기로 했다고 답변했다"면서 "청렴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권의 해결사 노릇을 자청하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 의원은 "황제테니스의 이 시장과 3.1절 골프접대의 이 전 총리 둘 다 공무원행동강령과 실정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모두 청렴위의 조사대상이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의원은 이어 "스스로 존재이유를 거부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위원회는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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