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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남측 취재단 전원 철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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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취재중인 남측 공동취재단 17명은 23일 오전 전체회의를 갖고 철수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공동취재단은 현 상황에서 더 이상 이산 가족 상봉을 취재하는게 무의미하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3일 오전 이산가족 2차 상봉을 위해 금강산으로 향한 2차 취재단 4명도 같이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공동 취재단의 이같은 결정을 존중해 이른 시간 안에 철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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