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중국에서 만든 가짜 국산담배를 몰래 들여와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40살 정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중국에서 만든 가짜 국산 담배를 부산항을 통해 몰래 들여온 뒤 유흥업소와 식당, 슈퍼마켓 등에 모두 3만8천여 갑, 9천만원 어치를 팔아온 혐의입니다.
이들이 들여온 가짜 담배는 성분분석 결과 진짜 담배보다 니코틴과 타르 함량이 3배에서 9배까지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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