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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1만 3천 명 명예퇴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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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회사 GM, 제너럴모터스가 11만 3천 명 근로자들을 상대로 명예퇴직을 받기로 했습니다.

GM은 이들에게 근무연한에 따라 3만 5천 달러에서 14만 달러의 명예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전미자동차노조와 합의했다고 23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2008년까지 직원 3만 명을 감축키로 한 GM의 구조조정안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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