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5N1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가금류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이 개발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대학 연구진들은 "새로 개발된 백신을 실험용 닭에게 투여한 뒤 H5N1형 바이러스에 노출시킨 결과 1주일 안에 항체가 형성돼 6개월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새로 개발된 백신은 기존 백신에 비해 효과가 빠르다며 현재 일본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수입 백신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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