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대주주인 론스타가 22일 국민은행을 매각 우선 협상대상자로 내정했습니다.
론스타는 이같은 내용을 다른 인수후보인 하나금융지주와 DBS측에도 통보했으며, 현재 국민은행과 매각방법과 결제 방법 등을 놓고 실무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된 국민은행은 앞으로 외환은행에 대한 정밀 실사에 착수해 이를 바탕으로 론스타와 최종적인 가격 협상을 벌이게 됩니다.
협상이 원만히 타결될 경우, 매각 대금이 실제로 론스타에게 건네지기까지 최소 2~3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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