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4개 지방문화원을 향토문화와 실버문화의 거점 기관으로 육성해 노인과 새터민 등에게 다양한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 추진됩니다.
문화관광부는 22일 '실버문화학교'를 비롯해 결혼이주여성과 새터민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 향토문화 프로그램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방문화원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유산해설사 양성 등 노인들에게 문화향수 기회와 함께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주는 '실버문화학교'는 지난해 10개 시범사업을 펼친데 이어 올해 대상지역을 50개로 확대합니다.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새터민 다수 거주지역 20여 곳을 선정해 언어 및 생활문화교육 등 생활적응 프로그램도 지방문화원을 중심으로 적극 펼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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