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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승무원 2차 신입·경력사원 채용

업무 복귀 기다리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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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여승무원들의 파업 농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승무사업 위탁을 맡고 있는 KTX 관광레저는 23일 2차 채용공고를 내고 신입과 경력 사원 모집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KTX 관광레저 측은, 파업 여승무원들의 업무 복귀가 3주 가까이 지연되고 있어, 업무 정상화를 위해서는 신입 사원 모집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파업 여승무원들이 지원할 경우 가능한 한 채용한다는 방침이지만,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이미 원서를 접수한 일반 응시자 1000여 명을 함께 심사하기로 해 파업 중인 KTX 여승무원들의 업무 복귀를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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