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측은 박 대표가 이명박 서울시장의 이른바 '황제 테니스' 파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남산 테니스장에서 공짜로 테니스를 쳐왔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정현 부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표 측에 확인한 결과 박 대표는 지난 해 8월부터 석달 동안 주말마다 매달 4번 이용할 수 있는 회비를 정식 납부하고 문제의 테니스장을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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