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재산과 병역 문제 등 도덕성과 함께 5.31 지방선거 관리 등 현안을 놓고 질의, 응답이 오갔습니다.
이 내정자는 먼저 행정자치부 장관이 되면 "공정한 선거관리자로서 이번 지방선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코드인사가 잦다는 지적에 대해선 "코드가 아니라 혁신성과 업무능력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감사원의 지자체 감사가 선거를 앞둔 정부의 군기잡기 아니냐는 야당의 의혹제기에는 "선거와 별도로 정부는 할 일을 해야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내정자는 임야와 전답 4천여평을 매매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매매가 아니라 상속이라고 해명했고 보충역으로 복무한 이유는 중이염를 앓았기 때문이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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