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최근 장기간 가뭄을 겪고 있는 탄자니아에서 각종 생계형 범죄가 빈발하고 있다며 여행객과 교민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주 탄자니아 한국대사관은 밤늦은 시간 외출과 외진 곳에서의 식사를 삼가하고, 쇼핑센터나 시장에서 소매치기를 주의, 고액현금과 귀중품 소지를 자제할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탄자니아 수도 다르에스살람에 거주하는 한국인 여성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6일 새벽에 자택을 나서다 문밖에서 기다리던 강도에게 흉기로 머리를 강타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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