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만 4천 명에 불과했던 종합부동산세 대상자가 올해는 6배 가까운 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부동산값이 크게 올라 종부세의 기준인 공시가격도 동반 상승했다며 올해 종부세 대상자는 당초 예상치인 27만 명을 크게 뛰어넘는 40만 명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또 올해부터 공시가격 기준이 지난해 9억 원에서 6억 원으로 낮아진데다, 산정방식도 개인별에서 세대별 합산으로 바뀌어 대상자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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