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이준기 씨가 한 의류광고에서 대학생 댄서로 변신했습니다.
맷돌을 가는 것 같은 몸동작으로 요즘 최고의 화제가 되고 있는 휴대폰 광고.
영화배우 김수로 씨가 한 오락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꼭짓점 댄스는 월드컵 공식 응원 댄스로 거론되며 광고에까지 등장했습니다.
이처럼 요즘 광고계는 그야말로 춤바람이 났습니다.
휴대폰 인터넷 광고를 중심으로 한 춤바람은 의류, 건강음료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CF에서 춤이 단골소재로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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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미/경희대 교수 : 젊은 세대의 감수성에 춤과 음악이 더 잘 맞고 빨리 어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현란한 춤, 혹은 아주 재미있는 유머러스한 춤, 이런 것들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것이죠.]
클럽문화의 활성화, 댄스 스포츠의 대중화로 춤이 생활속 깊숙이 녹아든 것도 춤바람 광고 열풍의 한 요인인데요.
항상 새로움을 원하는 대중의 시각을 사로잡기 위한 광고 속 춤바람은 앞으로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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