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절반이상인 140만명이 아직 공인인증서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인원이 모두 은행 창구로 몰릴 경우에는 청약마감일에 왔더라도 청약을 하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도 우려됩니다.
특히 지난 한달간 공인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은 사람이 겨우 10만명에 불과해서, 이대로라면 대다수가 은행창구를 방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은행별로 대상자들에게 공인인증서를 받으라고 권유를 하고 전산시스템을 확충하는 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창구접수를 할 경우에 가서 줄서야지. 하루종일 기다려야지 큰 고생이 예상됩니다.
공인인증서를 받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각 은행의 인터넷 뱅킹에 가입한뒤 홈페이지를 방문해 공인인증서 다운받아 자동으로 컴퓨터에 설치하면 끝입니다.
혹시 은행 홈페이지가 원활하지 않다면 금융결제원은 물론 한국정보인증, 증권전산, 한국정보인증,한국무역정보통신 등을 통해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면 되고, 이 인증서로도 모두 인터넷청약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공사 홈페이지(www.jugong.co.kr)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금요일 판교 분양공고가 나고나면 접속자가 몰려 은행홈페이지가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각은행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공인인증서를 받는게 훨씬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우지수 11,274.53 (-5.12, -0.05%)
나스닥 2,314.11 (+7.63, +0.33%)
S&P 500 1,305.08 (-2.17, -0.17%)
오늘 뉴욕증시는 보합선에서 다우와 나스닥 등락이 엇갈린 채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감, 국제유가 급락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경계심이 작용한 것입니다.
오늘 시장의 관심은 벤 버낭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연설입니다.
향후 통화정책과 관련해서 어떤 언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1주일 뒤에 열릴 미연준 공개시장위원회에서 마지막으로 금리를 올리고 금리인상이 중단될 거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과연 이런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면서 눈치장세가 펼쳐진데다 지난주 강세장이 지속된 탓에 경계심이 형성되며 뉴욕증시는 보합선에 마감하게 된 것입니다.
국제유가는 7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배럴당 60달러선에 마감했습니다.
뉴욕시장 국제유가는 지난 주말에 비해 2.35달러, 3.7% 떨어진 배럴당 60.4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락폭으로는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큰 것인데요.
미국의 원유재고가 현재 7년만에 최대인데다 지난주에도 재고가 크게 늘었을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또한 세계 석유수요도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도 유가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피지수 1,346.69p(+5.57p/+0.42%)
코스닥지수 655.91p(+3.02p/+0.46%)
원달러환율 967.10 (-4.10)
국고채 3년물 4.90 (+0.01)
코스피 지수는 나흘째 소폭이지만 오름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의미있는 반등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올들어 1월이후 박스권에 묶여 등락만 거듭하는 증시는 아직까지 상승의 큰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주가지수가 언제 본격적인 반등을 할 것인가가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일부에서는 과거의 추세를 분석해 볼때 조정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들어 섰고, 주가는 3월말부터는 반등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