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국무회의를 열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과 홍인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 등 정·재계 인사 170여명의 서훈을 취소하는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서훈 취소 대상엔 두 전직 대통령을 비롯해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관련자 61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홍 전 수석 등 각종 비리에 연루돼 실형을 받은 공직자와 경제인 87명과, 고문기술자로 악명이 높았던 이근안 씨도 21일 서훈 취소 여부를 결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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