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내수확대를 위한 수입증대 전략으로 최저임금 기준을 크게 올릴 것으로 예상돼 저임 노동력을 노린 국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이 한층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마카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20일 열린 한 포럼에 참석해 중국의 최저임금이 지나치게 낮다고 말해 향후 최저임금을 크게 올릴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중국 당국이 앞으로 국민들의 소비생활 확대를 통한 내수 성장을 위해 임금수준을 올리는 전략을 취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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