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후불교통카드 재계약을 둘러싼 카드사와 한국스마트카드와의 공방이 석달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카드에 이어 22일부터는 신한카드의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도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한국스마트카드사는 지난주 신한카드에 공문을 보내 22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한카드는 한국스마트카드측에 서비스 중단시점 연기를 요청할 예정인데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22일부터 신한카드 후불교통카드 소지자들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신한카드측은 이와는 별도로 후불교통카드 사용이 전면 중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16일 법원에 서비스중지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상태이며 21일 심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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