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굴 생산지인 경남 통영에서 "한려수도 굴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25일 열리는 2006 한려수도 굴축제에는 굴미역국과 굴전 등 다양한 굴요리가 선보이며 굴까기 대회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도 마련돼 있습니다.
굴수학식수협등 어민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남해안 굴의 우수성과 경남의 향토 문화를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뒤 첫 행사여서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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