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장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유흥주점에서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신흥폭력조직 '문산 식구파' 부두목 36살 김 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2004년 11월 파주의 한 반도체공장 건설현장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며 직원 4명을 둔기로 때려 중상을 입히는 등 이 일대 아파트 재개발 현장 철거 용역 시공권 등을 따내기 위해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0여 차례 폭력을 휘두른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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