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치러진 벨로루시 대선에서 1994년부터 집권해 온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82.6%를 득표해 선거에서 승리하며 3선에 성공했습니다.
제1 야당 후보로 이번 선거 무효를 선언하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는 알렉산드르 밀린케비치는 6%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앞서 출구조사에서는 루카셴코 대통령이 82.1%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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