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마켓&트렌드] 미리보는 판교 주공아파트

3월 공급물량중 5분의 1, 특별 공급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번에 공개된 판교 주공 아파트 33평 아파트의 모델하우스입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폭이 6m인 9평짜리 큰 거실이 펼쳐집니다.

이번에 분양될 판교 주공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발코니 확장으로 생활공간이 상당히 넓어졌다는 겁니다.

기존의 발코니, 특히 거실 안쪽으로 움푹 들어와 공간을 차지했던 포켓 발코니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33평형의 경우 주거공간이 11평에서 15평 정도, 24평형의 경우 9평 정도 넓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박찬흥/대한주택공사 주택계획팀장 : 새로운 신개념 설계를 하면서 각 실 기능이 확대됐습니다. 특히 침실이나 거실 공간이 늘어나서 중소형 아파트지만, 중대형 아파트 느낌이 나도록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주택공사는 24평형의 경우 거실과 방 2개를 한쪽으로 몰아 배치한 3-베이 설계를, 33평형은 거실과 방 3개를 한쪽으로 배치한 4-베이 설계를 채택했습니다.

방과 거실은 모두 남향으로 배치됐습니다.

또 새로운 설계공법인 복합구조시스템을 적용해 층간 소음을 줄였다고 주공 측은 밝혔습니다.

주방은 'ㄱ'자형으로 설계해 주부들의 동선을 고려했고,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만들어 주부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주공은 이번 판교 아파트에 평소보다 비싼 마감재를 사용해 기존의 임대 아파트 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아파트에 기본적으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장착됐고, 조명광도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거실의 한쪽 벽면을 대리석으로 마감한 아트월과, 호두색으로 포인트를 준 온돌마루도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판교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그동안 기본으로 제공됐던 마감재가 옵션으로 바뀐데다, 주방 가전제품 대부분도 옵션이기 때문에 입주자들은 평균 2백에서 5백만원의 추가 비용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발코니를 확장하려면 평당 2백만원 정도 들기 때문에, 33평형의 경우 발코니 확장으로 2천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달 주공에서 공급하는 물량은 분양 아파트 2천 1백여 가구, 임대 아파트 1천 8백여 가구 등 모두 4천 68가구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