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데라 이스마일 칸에서 길가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경찰 순찰차량에 탑승한 경찰 등 7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폭탄은 원격조종으로 폭발했고 현지경찰 3명과 의회경비 병력 3명, 주민 1명이 숨지고 지나가던 주민 4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공격이 인근 사우스 와지리스탄주 이슬람 무장단체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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