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의 탄광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해 광부 28명이 갇혀 생사불명 상태라고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각으로 18일 오후 3시 반쯤 뤼량시 성리석탄공사의 판자산 갱구 안에서 채탄작업 중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일어났습니다.
사고가 나자 갱 안에서 작업중이던 광부 58명 가운데 30명은 탈출했지만, 28명은 미처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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