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 지난 2일 지명된 장관 후보자 4명에 대해 모레부터 사흘간 인사 청문회를 실시합니다.
한나라당은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이른바 '코드 인사' 시비를 부각시킬 방침이며, 열린우리당은 이에 맞서 정책 수행 능력과 자질 검증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김명곤 문광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는, '국내 영화 최소 상영 일수' 축소 결정 이후 영화계 지원 대책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는, 현안인 방송·통신 융합 문제와 인터넷 TV 도입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이 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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