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과 롯데제과 등 5개 제과업체 대표들이 20일 오후 문창진 식약청장을 만나 과자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한다는 방송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방송에서 지적된 7가지 첨가물이 정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국제적으로도 유통되는 것이므로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가 없는 것인지 밝혀달라고 촉구할 계획입니다.
제과업계 관계자는 "과거 만두나 김치 사태 때도 불안 해소를 위해 정부가 나섰는데 과자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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