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부터 공급되는 판교 신도시 중소형 주택 가운데 20% 정도가 특별 공급대상으로 잠정 결정돼, 청약 가능한 주택은 7300여 가구에 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교통부 등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판교 신도시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9420 가구 가운데 특별 공급대상은 임대주택 1500여 가구와 분양주택 580 가구입니다.
특별 공급될 임대주택 중 1122가구는 신도시 조성 전에 거주하던 철거 세입가구들에게 돌아가며, 이들에게는 전용면적 18평 이하 규모로 10년 뒤 분양 전환되는 소형 임대주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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