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9시 20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 사제폭탄이 설치됐다는 119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 등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때문에 밤 10시부터 10분간 양방향 각 2대씩 전동차 4대가 신림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습니다.
경찰은 수색을 벌였지만 특이점이 없어 허위신고로 판단하고 신고 2시간여 만에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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