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인 장동익 씨가 선출됐습니다.
의사협회는 우편투표로 실시한 이번 직접선거에서 장동익 후보가 유효표 만8천여표 중 22%를 얻어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장 당선자는 앞으로 의사협회의 정치역량을 강화하고 한의사와 약사의 편법, 불법 진료를 고발하고 의사권리를 보호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장 당선자는 서울시 의사회 의무이사, 의권쟁취 투쟁위원회 중앙위원 등을 거쳐 현재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회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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