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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절상 추세 가속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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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환율 절상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이 외환거래소 17일 은행간 거래 기준으로 공표한 중간가격은 달러당 8.0286위안으로 12년 내 처음으로 8.03위안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중국 위안화 환율은 이달들어 지난 4일이후 6일동안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13일 8.053위안을 기록한뒤 다시 내려가는 추세입니다.

위안화는 다음달 후진타오의 미국 방문과 미국의 환율보고서 작성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절상추세를 보일 것이지만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화 움직임에 연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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