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심야에 수도권 일대를 돌며 길 가던 사람을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5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최모 씨 등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월 11일 새벽 3시쯤 서울 삼전동 골목길에서 혼자 귀가하던 27살 김모 씨를 승용차로 뒤따라가 마구 때린 뒤 핸드백과 휴대전화를 빼앗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1백20만 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빌린 차량을 이용해 주로 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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