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4번째 광우병 감염소가 확인됐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전문가회의는 나가사키 현에서 사육된 14년생 비육우 암소가 광우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광우병에 감염된 소는 모두 젖소였으며 비육우 감염이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소는 그동안 10마리의 새끼를 낳아 일부는 식육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후생 노동성은 광우병이 역학적으로 모자 감염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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