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의 새만금사업 재개 판결이 내려진 가운데, 전북 부안 새만금 방조제 현장에서 전진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끝 물막이 본 공사에 앞서 이뤄지는 전진 공사는, 아직 바닷물이 드나들고 있는 2.7킬로미터 구간 가운데 550 미터의 둑을 쌓는 공사입니다.
그러나 새만금 피해주민 대책위는 17일 오후에 대법원의 판결에 반대하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해상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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