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냥꾼' 칼 아이칸과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KT&G의 사외이사로 KT&G측 추천후보와 칼 아이칸측 추천후보가 각각 1명씩 선임됐습니다.
17일 대전 KT&G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결과 워렌 지 리히텐슈타인 스틸파트너스 대표이사와 안용찬 애경산업 대표이사가 5명의 후보가운데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리히텐슈타인 스킬파트너스 대표는 미국의 2세대 '기업사냥꾼'으로 칼 아이칸과는 지난 1월 KT&G 공격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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