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HIV 감염인들이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가장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HIV 감염인 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HIV 감염인 225명 중에 34.5%인 87명이 경제적 문제나 건강 악화보다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대국민 교육홍보가 필요하다고 답변했습니다.
감염인들은 또 강제검진, 감염인 명부 작성,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역학조사 등에서 인권침해가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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