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이 바그다드 북쪽 사마라 주변 저항세력 활동지역을 겨냥해서 지난 2003년 침공 이후 최대규모의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미군은 17일 성명을 통해 사마라 인근 저항세력 활동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에 나섰다면서 50여 대의 항공기와 200여 대의 전술차량, 미군과 이라크군 1천5백여 명이 이번 소탕작전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마라 지역은 이라크를 내전위기로 몰아넣은 시아파 성지 폭탄테러가 일어난 곳이며 미군은 작전지역에 대한 정밀 수색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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