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회사인 칼 아이칸 측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KT&G의 정기 주주총회가 현재 대전 KT&G본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7일 주총에서는 칼 아이칸 측이 추천한 외국인 사외이사 후보 3명과 KT&G가 추천한 2명 가운데 2명을 뽑는 투표가 치러집니다.
현재 KT&G의 우호지분은 약 40%이고, 칼 아이칸 측은 35% 정도로 예상돼 양측 후보가 한명씩 선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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