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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달콤한 인생' 다음달 재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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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콤한 인생에 매료된 '달콤 폐인' 회원들, 그리고 주연배우 이병헌 씨.

팬클럽의 요청에 힘입어서 영화 '달콤한 인생'이 다음달 재상영됩니다.

팬들의 요청으로 영화가 재상영된 경우는 이번이 4번째, 그동안 재상영한 영화는 '번지점프를 하다', '박하사탕', '형사 듀얼리스트' 이렇게 세 편이었습니다.

달콤한 인생은 보스의 여자를 놓고 조직 전체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지난 13일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최우수 액션영화상'을 수상하고 '국제영화제 한국 특별전',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돼 세계 영화팬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달콤한 인생'은 다음 달 5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필름 테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해외 수출 가능성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개봉당시 폭력성이 짙다는 비판 속에서 125만 명의 관객을 모았던 '달콤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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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달콤한 러브콜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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