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황제 헬스라고 해야 하나요?
일본의 한 보석상이 순금으로 만든 아령을 선보였습니다.
3kg짜리 이 아령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8천만원입니다.
금고 속에서 먼지만 쌓이게 두기보다는 매일 매일 사용하면서 건강이라도 챙기는 게 훨씬 이득이라는 얘기입니다.
옛말에 곳간에 감춘 재물은 마음의 근심이라고 했으니 꼭 틀린 말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보석상은 2천만원짜리 순금 신발 깔창도 내놨는데, 믿거나 말거나, 이걸 조깅화에 깔고 뛰면 종아리 근육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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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잔 머리 굴리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미국에서는 다인승 차량 전용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사람 크기의 인형을 이용하려던 운전자가 적발됐습니다.
인형에게 안전벨트까지 매주고 태연한 척 하던 이 운전자는 경찰의 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 남자, 125달러 벌금에 "다인승 전용 차선은 인형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어야하는 처벌을 받았습니다.
뱃속의 태아까지 두명 분이라고 우기는 임산부에, 관속의 시신도 승객이라고 주장하는 영구차 운전자의 변명도 모두 기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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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안나오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미국의 고등학교들이 묘안을 내놨습니다.
개근하는 학생들에게 학교가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입니다.
1학기를 개근하면 25달러, 4학기를 모두 개근하면 총 백달러에 보너스 25달러가 추가돼 총 125달러를 지급하는 식입니다.
이 제도를 두고 학교 안가는 아이들을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이라는 환영이 있는 반면, 아이들에게 잘못된 메세지만 줄 수 있는 형편없는 제도라는 반대의견이 팽팽히 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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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을 위해선 사람에 대한 임상 실험 과정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영국에선 사람 잡는 신약 실험이 이뤄져 피실험자 6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피실험자들은 실험 전에는 모두 건강했지만 지금은 장기손상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특히 2명은 생명마저 위독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1인당 2천 유로씩 받고 백혈병 치료약 실험에 참가했다가 이런 변을 당했는데, 제약회사 측은 동물실험에선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서 무척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