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 압력을 받고 있는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가 다음달 총선 이후 정치를 일시 중단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태국 T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탁신 총리가 "이미 약속한대로 다음달 2일 치러지는 조기 총선 이후 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총선 결과를 보고 정치를 일시 중단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콕 정부 청사 앞에서 반 탁신 시위대원 수천명이 모인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 정부는, 정부청사에서 1km 떨어진 외무부 건물을 임시 정부청사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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