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내일 맑고 포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촉촉히 봄비가 내린 하루였습니다.

밤 사이 비가 모두 그치면서 내일(17일)은 맑고 포근한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비가 내린 다음날에는 안개를 주의하셔야 하는데요.

비가 오면서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진 상태입니다.

내일 아침에 기온이 떨어지게 되면 일부가 응결하면서 안개가 생기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짙은 안개를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한낮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주행 중에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요.

타이어 안에 있던 공기가 기온이 올라가면서 팽창하게 됩니다.

탱탱해지기 때문에 타이어가 쉽게 터지는데요.

특히 닳아서 얇아진 타이어의 경우는 날이 더 더워지기 전에 갈아주시는 게 좋습니다.

봄 하면 춘곤증의 계절입니다.

운전하면서 졸음이 몰려오는 때인데요.

이 때는 껌이나 사탕이 도움이 되고, 껌이나 사탕이 없다면 위아래로 턱을 탁탁 부딪쳐 주는 것도 좋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구름 없이 맑겠습니다. 밤 사이 모두 구름이 물러가면서 강수확률은 0%를 보이겠고 특히 오전에 무척 쾌청하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 지역으로는 아직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지만, 오늘 밤 안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비가 그친 곳에서는 안개가 짙게 낀 상태인데요..

내일 아침 출근길까진 어려움을 주겠고, 낮부터 날씨가 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서울이 영상 3도가 되겠고 특히 한낮의 기온은 15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의 세차지수입니다.

서울과 강릉, 대구의 지수는 높고, 세차를 해도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모레 또 한 차례 비소식이 있는데요.

세차를 일요일 이후로 미루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가 내리긴 했지만, 동해안 지방에는 5mm 안팎으로 무척 적은 양의 비가 왔습니다.

따라서 영동지방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