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최근 한달간 137명의 여야 의원이 712차례에 걸쳐 철도를 공짜로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철도공사의 자료를 이용해 열린우리당 302건을 비롯해 한나라당 363건, 민주당 22건 등의 무임승차가 있었으며 금액으로는 2천8백여만원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철도공사의 공사 전환으로 국유철도가 사라지면서 국회의원의 무료승용 규정이 사문화됐지만 이후로도 의원들의 관행적인 무임승차가 계속되면서 논란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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