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관리체계를 국제적 기준에 맞춰 2개 범주에서 6개로 확대하고, 환경부와 문화재청이 각기 지정하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을 통합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현재 1급과 2급, 두 개 범주로 나눠진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이 보호개념이 모호하기 때문에 국제기준에 따라 6개로 세분화해서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또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는 법정 보호종을 재검토할 전담위원회를 설치해 효율적인 보호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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