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헤어지자는 내연녀에게 성관계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목사 45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재작년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39살 박 모씨와 지난 해 4월 성관계를 갖는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뒤 박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동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박씨에게 만나주지 않으면 평생 수치심 속에 살게 해 주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