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2시로 예정된 대법원의 새만금 사업 최종선고를 앞두고 어민들의 대규모 어선 시위가 재개됐습니다.
새만금연안 피해주민 대책위원회 소속 어민 2백80여 명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새만금 방조제 끝물막이 공사현장에 3백여 척의 어선을 집결시키고 해상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군산과 김제, 부안 등에서 어선을 몰고 모여든 어민들은 끝물막이 공사 중단과 주민 생계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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