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쯤 인천시 만수동의 한 아파트 13층 68살 이모 씨의 집에서 이씨와 큰 아들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작은 아들 25살 이모 씨는 1층 화단으로 뛰어 내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집에서 니스를 담은 비닐봉지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작은 아들이 환각상태에서 아버지와 형을 흉기로 찌른 뒤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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