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경찰이 인터넷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영화를 불법적으로 내려받은 네티즌 80여명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해 말 모 파일공유 사이트 운영업체의 접속 기록을 압수수색해 영화를 불법으로 내려받은 80여명을 확인한 뒤 소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검찰로 송치됐으며 검찰은 이들의 사법처리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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